앞으로는 산불 발생지역의 '최대 순간풍속'을 활용해 산불 확산 예측에 나선다.
또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화선 정보를 확보한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로 나눠 위험구역 범위를 다르게 설정해 주민대피에 활용한다.
산림청이 산불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위험·잠재위험구역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면 지자체는 3단계로 나눠 주민대피 절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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