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잔류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린 IIHF 여자 디비전1 그룹B 라트비아와 최종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지난 2023년 수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에서 우승해 2부 리그로 승격했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지난해 디비전1 그룹A 최하위에 그쳐 3부 리그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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