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상황…쯔양, 오늘(16일) 경찰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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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상황…쯔양, 오늘(16일) 경찰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쯔양이 경찰 출석 40여 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앞서 쯔양은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출석하기 전 강남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김 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에 관해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렇게 조사에 나서는 것들이 힘들고 그 사람이 다시 저에 대해 괴롭힐까 봐 너무 무서워서 싸우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다"라며 "그래도 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저 같은 사람이 더 나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조사에 임하고 오늘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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