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건설현장을 방문하느라 할아버지인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은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태양절을 강조하면서도, 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언급하며 치켜세운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3회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에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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