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과 해리 케인이 김민재를 옹호했다.
결국 김민재가 뛰어야 했다.
뮌헨 레전드 마테우스는 “김민재는 공을 향해 움직이지 않고 멀어졌다.방향을 잃었다.김민재의 수비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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