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사고 발생 엿새째인 오늘 (16일) 어려움 속에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은 지하 21m까지 굴착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토사와 철제 구조물 약 300톤을 제거한 상태다.
16일 진행되는 수색 작업에는 소방특수대응단 등 인력 73명과 장비 26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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