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축구 선수, 상대 사타구니에 나쁜 손?… 출장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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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축구 선수, 상대 사타구니에 나쁜 손?… 출장 정지 징계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 사타구니를 만진 마피 레온(30, 바르셀로나)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출전 금지됐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마피 레온은 다니엘라 카라카스(에스파뇰)에게 저지른 비스포츠적 행위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매체는 "레온은 지난 2월 리그 경기 도중 카라카스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에스파뇰 구단은 그가 카라카스 프라이버시를 침해했으며 용납할 수 없고 간과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며 "스페인 축구협회(RFEF) 징계 위원회는 규정 129조에 따라 레온에게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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