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해 관심이 높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보도스틸 11종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몰입감 있는 전개를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신성방역’의 행정을 맡고 있는 실무자 ‘초엽’(옥자연 분)과 ‘신성방역’의 업자이자 ‘조각’의 오랜 동료인 ‘장비’(최무성 분)의 등장은 앞으로 ‘조각’을 중심으로 어떤 예측불허한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