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션·이영표 필두 16人 초짜 러너, 42.195km 감동 도전…오늘(19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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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션·이영표 필두 16人 초짜 러너, 42.195km 감동 도전…오늘(19일) 첫방

각기 다른 삶의 이유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16인의 '초짜 러너'들과 이들을 이끄는 '마라톤 기부천사' 션, '영원한 캡틴' 이영표의 리얼 성장 스토리는 예능적인 재미는 물론, 진정성과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마라톤 기부천사' 션과 '영원한 캡틴' 이영표의 단장-부단장 조합은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인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오늘(19일) 저녁 8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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