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임용된 시보 신분인 경찰이 술을 마시고 시민에게 행패를 부리다 입건됐다.
당시 A씨는 지난 1월 시보 신분으로 임용돼 경남 진해경찰서 소속 파출소에서 현장 실습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으로 직위 해제된 A씨는 지난 11일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한 다음 날에도 같은 주점에서 다시 난동을 부리다 폭행 혐의로 신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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