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씨 사회관계망서비스) 견주 A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빵 사러 왔다”며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유명 쇼핑 복합시설을 찾은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그는 양손에 목줄을 쥐고 입마개 하지 않은 대형견 세 마리와 쇼핑몰을 구경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시민들은 대형견이자 늑대의 피를 받은 ‘울프독’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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