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뛰던 시절 따냈던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 들어 올리려 한다.
추격이 급했던 도르트문트는 곧장 볼을 가져가 경기를 속행했다.
이후 후반 4분이 돼서야 도르트문트의 추격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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