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이 오랜 공백기 동안의 독특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민영에게 "공백기 때는 어떻게 지냈냐"고 질문했고, 이민영은 "워낙 집에 있는 걸 좋아하니까 집에 거의 있었다"고 답하며 자칭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민영은 4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 후 12일 만에 이혼하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