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7 축구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있는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 맞대결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이겼다.
한국 1번 키커 김에건이 성공시켰고 타지키스탄 1번 키커 자리프조다도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
한국 2번 키커 김지성은 방향을 속이면서 완벽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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