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살목지'(가제) 주연 배우로 김혜윤을 캐스팅하고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살목지'는 김혜윤이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취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종원은 '살목지'가 데뷔 후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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