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된 아기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 20대 A씨 부부를 수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생후 5개월 아들 B군을 학대한 혐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 "임직원 8만여명 사번·이름 등 유출…고객정보 유출은 없어"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경기 안산·화성, 전국서 가장 많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남은 임기, 의정 연속성·민생 뒷받침 책임 다할 것"
"결혼기념일의 기적"...이시언♥서지승, 4년 만에 부모된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