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만? 솔비도 도둑 들었다…"피해 금액만 2억, 내 사진은 안 가져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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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만? 솔비도 도둑 들었다…"피해 금액만 2억, 내 사진은 안 가져가더라"

현재 아트테이너로 활동 중인 솔비는 작업실로 신화 이민우와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했다.

이어 솔비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시계랑 보석 다 합쳐서…"라며 피해 금액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솔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억 원 가량의 금품을 도둑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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