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북 찾아 "'하면 된다' 박정희 정신 되새겨야 할 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경북 찾아 "'하면 된다' 박정희 정신 되새겨야 할 때"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박정희 정신을 되새겨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앞 '천년 숲'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참배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안동의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를 방문하고,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에서 열린 프랑스 출신 고(故)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의 장례미사에 참석하는 등 경북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