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남편, 돈 많지만 구두쇠…환갑 지나니 내놓더라" (대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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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남편, 돈 많지만 구두쇠…환갑 지나니 내놓더라" (대운을 잡아라)

오영실이 돈 많은 구두쇠 남편을 택했다.

이아현은 한무철(손창민 분)의 아내 이미자를, 오영실은 김대식(선우재덕)의 아내 이혜숙을 연기한다.

이에 이아현과 오영실은 돈은 많지만 구두쇠인 남편, 돈은 없지만 잘생기고 자상한 남편 중 누가 더 낫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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