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달 30일까지 전국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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