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서투른 전공의들의 '언젠가는 슬기로울'…3.7%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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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서투른 전공의들의 '언젠가는 슬기로울'…3.7%로 출발

1년 차 레지던트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담아낸 tvN 새 주말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한편 같은 날 최종회를 방송한 SBS 드라마 '보물섬'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4%로 종영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서동주(박형식)가 마침내 악인 염장선(허준호)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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