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들, 일본서 극찬 터졌다 "죽기 살기로 다리 뻗어"…팬들도 "현 세대 최고 공격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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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들, 일본서 극찬 터졌다 "죽기 살기로 다리 뻗어"…팬들도 "현 세대 최고 공격수" 박수

일본 팬들은 다니를 현 연령별 세대 최고의 공격수라고 엄지를 들어올렸다.

일본은 UAE를 4-1로 이긴 뒤 호주에 2-3으로 져 +2가 됐다.

UAE는 일본에 1-4로 졌으나 호주를 2-0으로 이겨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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