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없는 길을 만들어 걸어온 저 이재명이 위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길,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냉혹한 글로벌 전장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이제 '모방'에서 '주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절박한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제외교 상황도 많이 변했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첨단과학 기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제 국가의 경계가 사라지고 경제에 있어 경쟁 활동은 다 기업이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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