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를 했고 그의 회사에서 보낸 7억을 갚으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받은 후 괴로워했다는 주장을 한 후 양측을 저격하는 폭로전이 지속되고 있다.
이진호는 진한 스킨십을 하는 남녀의 영상을 공개한 후 영상 속 여성이 김새론이라 주장했다.
이진호는 고 김새론과 A씨가 2021년 초부터 2022년 5월 17일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