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PGA 투어 신인왕 던랩, 마스터스서 10년 만에 '90타'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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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PGA 투어 신인왕 던랩, 마스터스서 10년 만에 '90타' 수모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인 닉 던랩(미국)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90타'를 치는 수모를 겪었다.

마스터스에서 90대 타수가 나온 건 2015년 1라운드 91타를 친 벤 크렌쇼(미국) 이후 10년 만이다.

던랩은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했던 지난해 1∼2라운드 모두 70대 타수를 적어내며 컷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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