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에게 최저인 평점 3점을 부여하면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혹평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주장이 감독 경질에 일조한 경우가 있었다.토트넘도 그 길을 가는 중이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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