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들' 다니, 일장기 달고 득점포… 일본 U17 축구, 8강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민 아들' 다니, 일장기 달고 득점포… 일본 U17 축구, 8강 진출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일본 17세 이하(U17) 대표팀 소속으로 득점포를 터트렸다.

일본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오카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B조 조별 예선 3차전에서 호주를 만나 2-3으로 패배했다.

김정민과 일본인 어머니 다니 루미코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는 현재 일본 J리그 사간도스 유스팀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