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과 압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개발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30%가 당뇨병성 신증으로 발전되지만, 아직까지 당뇨병성 신증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큐라클·압타바이오, 차세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개발 속도 큐라클의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은 임상 2b상 환자 모집이 이달 내 완료돼 개발 및 상업화 가능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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