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입스위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 경우 델랍의 방출 조항이 3,000만 파운드(약 561억 원)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델랍에게 관심이 있다.
게다가 현재 입스위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4승 8무 19패를 기록하며 1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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