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신작들의 개봉에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예매율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가운에 라미 말렉 주연 첩보 스릴러 영화 ‘아마추어’(감독 제임스 하위스)가 하정우 연출 겸 주연작 ‘로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포문을 열었다.
‘승부’는 당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작품이었지만, 주연배우 리스크로 약 4년간 세상에 공개되지 못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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