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가제)가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까지 보기만 해도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5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10일 공개했다.
먼저 영화 ‘30일’에 이어 강하늘이 남대중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사진=각 소속사) 이어서 차은우가 코미디 영화로 처음 스크린 주연에 도전하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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