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37)은 그렇게 스포츠팬에 감동을 안기며 코트를 떠났다.
은퇴를 선언하고 선수 생활 마지막 챔프전에 나선 김연경에게는 더 특별한 우승이었다.
김연경은 기어코 2008∼09시즌 이후 16년 만이자 V리그 개인 통산 네 번째 챔프전 우승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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