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이 자랑하는 'MC 조합'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도 변함없이 함께 무대에 선다.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는 따뜻함의 정석 박보검은 올해 벌써 일곱 번째 백상 MC 나들이다.
신동엽‧수지‧박보검 완전체 3MC가 이끄는 방송‧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지난 7일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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