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화장품 제조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연예계 인물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길에게 "연예계 쪽에 워낙 이슈가 많고 나락가시는 분들이 새롭게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길은 "마음이 아프다"고 반응했다.
이어서 길은 화장품 제조 회사로 향해 인턴으로 근무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작진이 "근데 형님은 대학을 못 나왔는데 입사가 되는 거냐"고 물었고, 직원은 "그래서 인턴"이라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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