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 두 번째 시즌 32경기 18골 6도움을 만들었다.
시즌이 끝난 뒤 첼시가 오시멘 영입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나폴리에 잔류한 오시멘은 지난 시즌 32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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