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제7대 대전시풋살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규형 회장(41세)은 대전 풋살을 대한민국 풋살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기 동안 대전 풋살 프로팀을 창단해 전국 풋살 리그인 FK LEAGUE에도 참가하겠다는 게 김규형 회장의 다짐이다.
▲지난 수년간 대전시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풋살대회에 참여하면서, 언젠가 지역 풋살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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