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번 시즌을 마치자마자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프리미어리그 2024-2025시즌이 끝나는 5월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홍콩을 찾아 두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데도 맨유가 아시아투어를 결정한 것은 막대한 수입과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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