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베테랑 포수 장성우가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전 3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주장으로서 팀이 힘들 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 KT 위즈 베테랑 포수 장성우(35)는 2025시즌을 앞두고 마법사 군단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KT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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