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앙제전 대비 최종 훈련에도 참여했으나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이강인이 아직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아 빌라전 나서지 못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번 시즌 내내 이강인이 중요한 경기에서 나서지 못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없으니 돈도 못 벌고, 성적도 최악...‘17년 만에 최악의 출발’ 토트넘 감독 경질 위기
“레알 마드리드, 손흥민 영입 희망” 허무맹랑 이적설 쓰더니, 이번에는 양민혁...공신력 확인 불가
“요즘 정말 잘한다” 이강인, 전설의 6관왕 도전!...PSG,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서 격돌
[PL ISSUE] "실점하고 또 남탓하네"...3실점 하고도 남탓만 하는 토트넘 주전 골키퍼, 프랭크는 "전혀 문제 없어" 두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