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먹고 무쳐먹고…강원도 밥상에 빠지지 않는다는 밥도둑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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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고 무쳐먹고…강원도 밥상에 빠지지 않는다는 밥도둑 '식재료'

들에서 자라는 자생 식물이지만, 강원도 정선·평창 등지에서는 일찍이 식재료로 길러왔다.

◈밥도 없이 먹던 곤드레, 지금은 ‘곤드레밥’ 대표주자 .

강원도 일대에서는 지금도 곤드레를 밥만이 아니라 국, 나물무침, 전 등에도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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