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카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한국처럼 되지 말자는 얘기를 했다“라며 한국 축구 약화를 화두에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카게야마 위원장이 연령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세세하게 분석한 건 아니지만, 이러한 비판을 한 데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관련해 카게야마 위원장은 “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졌다.한국 축구를 깔보는 건 아니지만 우리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럴 수 있다.시야를 넓게 갖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우리는 한국처럼 되지 말자는 얘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