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에서 미성년자들에게 필로폰이 든 마약 음료를 제공하고 학부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범죄조직의 주범 이모씨(28)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3년형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023년 12월 26일 오후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되는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협박사건’ 주범 이모씨.
이씨는 2022년 10월부터 중국에 머무르며 국내외 공범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이른바 ‘마약 음료’의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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