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커뮤니티 ‘풋볼 팬 캐스트’는 7일(한국시각)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을 잊어도 좋다.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중요한 순간마다 사라졌다.놀라운 선수였지만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나고 이전에 보여줬던 기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토트넘 감독을 역임했던 해리 래드냅은 “손흥민에게 주장으로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주장감은 아니라고 본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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