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개막하는 '골프 명인열전' 마스터스 출전 선수 가운데 히로시 타이(23)는 싱가포르 사람이다.
싱가포르 국적자가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은 타이가 처음이다.
그래도 싱가포르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 그에 걸맞은 프로 골프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프로 골프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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