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소그룹 윤형빈이 'K팝 위크 인 홍대'로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
윤소그룹은 8일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소극장에서 'K팝 위크 인 홍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팝 위크 인 홍대'를 기획한 윤형빈은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공연 규모가 커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아티스트와 객석 간의 거리는 더 멀어지는 아쉬움이 생긴다"며 "젊음과 음악, 실험 정신이 공존하는 홍대라는 지역성과 K팝의 진정성이 만난 'K팝 위크 인 홍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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