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킬러를 주인공으로 한 파격 액션 영화 ‘파과’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30일 개봉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다.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조각과 투우의 대립은 인물 간의 응축된 서사를 정면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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