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U-17 축구대표팀 선수들(붉은색 유니폼)이 7일(한국시간) 사우디 타이프에서 끝난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역전패한 뒤 침통해하고 있다.
중국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2 역전패했다.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중국은 다시 한 번 국제대회에 초대받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