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지난해 친형도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지난해 친형을 살해한 사실도 확인했다.
A씨의 친형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A씨가 약물을 이용해 형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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