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미용사 준비 약속'…상습 마약 30대 집유 선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정고시·미용사 준비 약속'…상습 마약 30대 집유 선처

이 보호관찰에는 유흥주점(주점·클럽 등) 출입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 앱 접속 금지, 정신건강의학과 정기 치료 등 특별준수사항이 담겼다.

A씨는 2023년 1월∼2024년 8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등에서 합성 대마와 케타민 1천400만원어치를 매수한 뒤, 이를 남자친구와 2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만난 판매자가 합성 대마를 특정 장소에 숨겨놓으면 나중에 와서 가져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