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서른여덟이라 참고 일했다, 회사에 전화할 뻔"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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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서른여덟이라 참고 일했다, 회사에 전화할 뻔" (길바닥 밥장사)

'길바닥 밥장사'는 한식과 레시피에 진심인 이들이 푸드 바이크를 타고 요리하며 지중해의 부엌 스페인을 누비는 프로그램.

이날 황광희는 "제가 '최강요리비결'에서 수발을 들다 보니 요리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왔다.

사실 저는 수발을 잘하는 거지 요리를 잘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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